아동양육시설 내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적 지지체계 형성 및 자립 지원을 위하여
"보호아동 대상 자립역량 향상 프로그램", "자립준비를 위한 교육 멘토링", "자립준비청년 커뮤니티", "일일 동행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으며, 일 경험을 위한 수익사업과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동양육시설 내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적 지지체계 형성 및 자립 지원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호아동 대상으로 "자립역량 향상 프로그램", "자립준비 교육 멘토링"을,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준비청년 커뮤니티", "일일 동행 사업"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언제든지 쉬어갈 수 있고 사회적 관계 안에서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홀로서야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이웃이 되어 이들이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정서적 지원, 자조모임 형식의 커뮤니티 모임 등 서로가 서로의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는 선순환적 사업을 지향합니다.
문화, 취미, 체육 활동을 함께하는 정기 모임입니다. 영화보기, 등산하기, 자전거타기 등
설날, 추석 명절에 모여 명절 음식과 서로를 향한 따뜻한 덕담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부동산 계약부터 자잘한 서류 업무까지!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일일 도우미입니다.
멘토 멘티가 함께 모여서 그간의 삶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시간입니다.
아동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관계와 경험을 제공합니다.
지속적인 만남을 통한 지지체계 구축, 그리고 서로의 삶에 함께하는 이웃이 되기까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업을 지향합니다.
시설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일상적 경험을 함께함으로써 아동의 사회적 경험을 증진합니다.
성인이 되자마자 자립을 해야하는 청소년들의 자립준비를 지원하고 자립의 과정에 함께하는 버디가 되어갑니다.
시설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보조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아동양육시설 내의 아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캠페인 및 후원을 진행합니다.